아침부터 출발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거진 2시간반정도 걸려서 안에 입장했는데 사람들에 치이다보니 부스찾는데 애좀 먹었는데 그래도 앞으로 발매예정인 작품들 구경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거기다가 모쇼부스는 따로 있어서 솔직히 모쇼부스를 더찾기는 했네요 응모도 하고 구매도 하고 작년보단 파는 제품이 별로없어서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목업전시와 발매된 제품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피곤은 했지만 그래도 응모당첨되어서 아쉬운 기분은 싹없어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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