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타임이 CCS 공식 판매처답게 신상품의 샘플도 준비를 해주셔서
출시가 되지도 않은 라젠간을 미리 체험을 할 수가 있어서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진 겟타는 확실히 실물로 보니 어마어마하게 크고 위용이 남다르던데..
소장해서 직접 전시하면 더더욱 기분이 황홀할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징가류 시리즈 확장되면 참지 못하고 다 지를 것 같았고
다른 미소녀 캐릭터들도 실물을 보니 상당히 커서 이것도 사진으로만 보는 것과 달랐네요 ㅎㅎ
앞으로도 더 많이 다양하고 좋은 상품들을 취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비도 와서 날씨도 꿉꿉하고 계속 서서 계시느라 모두 고생이 많으실텐데..
2022년 서울 팝콘 마지막 날까지 히어로타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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