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을 긋는 것이자, 히어로타임 매장과 조이토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며 위의 별점은 오직 피규어 자체의 평가입니다.

히어로타임측의 배송은 빨라서 좋았고 포장도 잘 되어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반면, 조이토이에서 만든 피규어는 실망 그 자체, 이전에 샀던것도 불만족스러웠는데 이번 것은 최악입니다.

볼관절의 조임이 파츠마다 달라서 살짝만 힘줬는데 툭하고 빠지고서는 결합해도 헐렁해서 금방 빠지는가하면 어느쪽은 과연 끼울 수 있게끔 설계를 한것인지 퍽퍽해서 들어가질 않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사서 이렇게 후회되는 피규어는 처음인듯 하네요.

이후에 올 드레드노트가 있기는 한데.... 솔직히 두번이나 통수맞아서 기대가 안되네요.

이쪽 제품군들은 안사시는걸 추천합니다.